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0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공항 우선출국…6월 '패스트트랙' 도입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신규 출산가구 '든든전세' 우대 강화'실버경제' 집중육성…AI·바이오·로보틱스 기반 3000억원 프로젝트 추진최 권한대행 "출산율 반등 모멘텀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역량 집중" 정부가 인천공항을 필두로 전국 주요 공항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가 공항 이용 시 우선출국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또한 수도권 내 연립주택·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 대비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임대하는 '든든전세' 입주자 선정 시 신규 출산가구에 대한 우대도 강화한다.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생대책 주요과제 추진계획 및 추가 보완과제'를 발표했다. 최상목 대통.. 2025. 4. 5.
자녀 2명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이제 자녀 2명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받아보세요!-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시행(3. 31.) ■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제공 대상(기존)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거나 12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개선)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시 우선순위 부여-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본인부담금)의 10% 할인*가구유형이 '가', '나', '다', '라' 형인 경우에만 해당[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 2025. 4. 5.
2025년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사업 본격 추진 - 2025년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10개 기관의자살예방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4.4.),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2차 공모도 진행(4.2~11)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2025. 4. 5.
상수리나무 등 탄소흡수 효과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 공개 탄소흡수량, 상수리나무>물박달나무>소나무>졸참나무>들메나무 순으로 높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4일 공개했다. 선정한 10종은 상수리나무, 물박달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들메나무, 갈참나무, 곰솔, 떡갈나무, 가래나무, 굴참나무다. 특히 이번에 선정한 자생수목은 탄소흡수 효과가 탁월할 뿐더러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추천수목별 사진 일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상수리나무, 물박달나무, 졸참나무, 소나무)국립공원공단은 이번 10종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립공원에 대한 주요 자생식물별 연평균 탄소흡수량을 조사해 분석했다. 아울러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2025. 4.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