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orea132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공항 우선출국…6월 '패스트트랙' 도입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신규 출산가구 '든든전세' 우대 강화'실버경제' 집중육성…AI·바이오·로보틱스 기반 3000억원 프로젝트 추진최 권한대행 "출산율 반등 모멘텀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역량 집중" 정부가 인천공항을 필두로 전국 주요 공항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가 공항 이용 시 우선출국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또한 수도권 내 연립주택·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 대비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임대하는 '든든전세' 입주자 선정 시 신규 출산가구에 대한 우대도 강화한다.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생대책 주요과제 추진계획 및 추가 보완과제'를 발표했다. 최상목 대통.. 2025. 4. 5. 자녀 2명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이제 자녀 2명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받아보세요!-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시행(3. 31.) ■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제공 대상(기존)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거나 12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개선)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다자녀 혜택-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시 우선순위 부여-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본인부담금)의 10% 할인*가구유형이 '가', '나', '다', '라' 형인 경우에만 해당[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 2025. 4. 5. 2025년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사업 본격 추진 - 2025년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10개 기관의자살예방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4.4.),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2차 공모도 진행(4.2~11)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2025. 4. 5. 임대의무기간 끝난 장기전세 '신혼부부 위한 미리 내 집'으로 공급 오세훈 시장이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2027년이 3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임대 종료 이후 반환되는 물량을 ‘미리 내 집’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전세 만기 물량은 향후 5년('27~'31)간 연평균 4백 호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시기별 도래물량의 차이가 있고 만료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프트(Shift)’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이 집을 굳이 사지 않고 주변 시세 80% 내에서 최장 2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해 주택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시는 인구감소 위기 등 저출생의 심각성을 고려, 장기전세주택 법정 임대 기한이 끝난 후의 활용 .. 2025. 2. 8. 이전 1 2 3 4 ··· 33 다음 반응형